밀란 0708시즌 전망2-선수진 구성과 입지
- Posted at 2007/08/13 15:44
- Filed under 축구, 혹은 Calcio
골키퍼
디다: 나쁘지 않다. 73년생이란 나이는 걸리지만 골키퍼란점을 감안하면 별 문제가 안 된다. 종종 실수하는 측면이 있지만 부폰이 오는게 아닌다음에야 디다를 위협할만한 수준의 골키퍼는 드물다.
칼라치:기름손이란 소리 듣지만 의외로 안정도는 높은편. 다만 보는 사람이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다.
스토라리:뭐여....실수투성이...-_-;;
수비수
카푸:나이들었지만 이만한 백업은 없다. 올해도 든든하다.
오또:공격력은 0405시즌 크로스 성공1위 0506 어시스트 1위란 것이 알려주듯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베로나를 거쳐 라치오에 입단할 즈음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수비력역시 상당한 수준으로 올라서 있다. 개인적으로 지난시즌 최고의 영입은 호나우도가 아니라 오또라고 생각한다.
시미치:백업.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그러나 몇년째 백업을 이렇게 아무 불만없이 잘 뛰어주는 선수는 드물다.
보네라:점점 센터백쪽에 전념해감에 따라 조금씩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간간히 나오는 실수같은 부분은 아쉽지만, 점점 더 성장하여 수비의 한축을 담당하리라 생각한다.
네스타: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단지 부상만 없다면.
말디니: 위대한 시대의 종말을 장식하는 시즌. 그러나 그 위대한 시대를 대표한 인물은 예나 지금이나 그 명성에 걸맞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역시 부상만 없다면.
칼라제: 잔부상이 좀 많은게 문제지만, 주전 센터백으로 누구와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좋은 실력을 지니고 있다.
얀쿨로프스키: 지난 시즌의 모습으로 볼때 수비시 몇가지 헛점을 드러냈지만, 그가 팀에 공헌하는 바를 생각할때 그 정도는 눈감아주어도 무방하다 생각한다. 점점 4백에서 윙백을 수행해내는 데 익숙해져 가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점이다.
세르징요:왼쪽 윙백 백업겸 미들 백업을 겸비해 나가고 있다. 카푸와 마찬가지로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 팀내에서 거의 유일한 윙어인데다 왼쪽라인에서라면 윙백부터 윙포워드까지 모두 수행하는 선수로 전술적인 가치가 크다.
다르미안: 유스팀 출신의 오른쪽 윙백으로 89년생이다. 지난해 밀란 프리마베라팀의 핵심멤버로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중 하나다.
미드필더
피를로: 핵심중의 핵심. 핵심미드필더중 피를로가 빠진경기가 제일 부진했던 지난시즌의 경험이 말해주듯 밀란미들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다. 문제는 제대로 된 백업이 없어서 어지간한 경기는 혹사당할 위험이 크다는 점.
가투소: 차기 주장에 어울리는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다.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시도르프: 팀의 공격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연결고리로, 공격전개의 중심이자 수비시 1차저지로 수비의 시발점이다. 특히 특유의 볼키핑력은 놀라울 정도. 다만 기복만 없으면 무결점이 될뻔했다. 그러나 큰경기에 강하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인 요소
카카: 현시점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 매년 말하는 말이지만 이 선수를 데려오는데 고작 800만 유로밖에 들지 않았다는 건 사기.
구르쿠프: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아직 결점이 몇가지 있는데 압박을 당할시에 공을 키핑해내는 능력이 좀 부족하고 간단하게 패스로 해결해야 되는 상황에서 쓸데없는 개인기를 부리면서 개인돌파를 하려는 경향이 있다. 두가지 결점을 고치고 장점을 살린다면 밀란 주전레벨의 선수로 도약할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그와 같은 점은 경험이 해결해 주리라 생각한다.
암브로시니: 오랬동안 밀란의 터줏대감으로 뛰어온 암브로시니는 수비력이라는 측면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로 강인한 능력을 가진 선수다. 특히 좋은 위치선정을 기반으로한 제공권장악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선수이다. 다만 단점으로 잔부상이 심하고 전체적인 경기를 보며 패스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브로키:열성적인 미드필더인 브로키는 많은 활동력을 자랑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수이나 전체적인 수준은 주전급에 미치지는 못한다. 따라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백업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줄것으로 예측된다.
스트라이커
질라르디노: 파르마에서 두시즌 연속으로 23골을 넣으며 주목받기 시작한 질라르디노는 흔히 말하는 엘리트 코스를 차근차근 밟아왔다. 지난 시즌 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리그내 12골을 뽑아 팀내 최다득점을 기록한 질라르디노는 지난시즌의 불명예를 씻어낼 준비를 하고 있다. 여름 휴가동안 수술을 받고 그동안 몸상태를 관리해왔고, 새 시즌에는 카카-호나우도-질라르디노의 새로운 트라이앵글을 보여줄것이라 기대된다.
호나우도:실력면에서 흠잡을 것 없고, 모든 준비도 레알때와는 달리 철저히 된만큼 기대되는 시즌이 되리라 생각한다. 단지 하나 걸리는 건 부상.
인자기: 그의 높은 골감각은 여전하지만, 많이 나이와 잔부상이 흠. 3rd의 자리를 부여받을듯 하다.
아우바메앙: 지난 시즌 프리마베라 팀내 최다득점자이긴 하나 별 기대는 안된다. 파투오기전까지의 자리땜방으로 보인다.
파투: 겨울시즌 부터 합류하는 파투는... 솔직히 별로 본바가 없어서 뭐라 못하겠다. 브라질리그를 보진 않았으니. 아무튼 재능이야 보드진이 보고 판단했을테니 다른 얼라 망칠때처럼 기회안줘서 망치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다.
디다: 나쁘지 않다. 73년생이란 나이는 걸리지만 골키퍼란점을 감안하면 별 문제가 안 된다. 종종 실수하는 측면이 있지만 부폰이 오는게 아닌다음에야 디다를 위협할만한 수준의 골키퍼는 드물다.
칼라치:기름손이란 소리 듣지만 의외로 안정도는 높은편. 다만 보는 사람이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다.
스토라리:뭐여....실수투성이...-_-;;
수비수
카푸:나이들었지만 이만한 백업은 없다. 올해도 든든하다.
오또:공격력은 0405시즌 크로스 성공1위 0506 어시스트 1위란 것이 알려주듯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베로나를 거쳐 라치오에 입단할 즈음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수비력역시 상당한 수준으로 올라서 있다. 개인적으로 지난시즌 최고의 영입은 호나우도가 아니라 오또라고 생각한다.
시미치:백업.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그러나 몇년째 백업을 이렇게 아무 불만없이 잘 뛰어주는 선수는 드물다.
보네라:점점 센터백쪽에 전념해감에 따라 조금씩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간간히 나오는 실수같은 부분은 아쉽지만, 점점 더 성장하여 수비의 한축을 담당하리라 생각한다.
네스타: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단지 부상만 없다면.
말디니: 위대한 시대의 종말을 장식하는 시즌. 그러나 그 위대한 시대를 대표한 인물은 예나 지금이나 그 명성에 걸맞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역시 부상만 없다면.
칼라제: 잔부상이 좀 많은게 문제지만, 주전 센터백으로 누구와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좋은 실력을 지니고 있다.
얀쿨로프스키: 지난 시즌의 모습으로 볼때 수비시 몇가지 헛점을 드러냈지만, 그가 팀에 공헌하는 바를 생각할때 그 정도는 눈감아주어도 무방하다 생각한다. 점점 4백에서 윙백을 수행해내는 데 익숙해져 가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점이다.
세르징요:왼쪽 윙백 백업겸 미들 백업을 겸비해 나가고 있다. 카푸와 마찬가지로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 팀내에서 거의 유일한 윙어인데다 왼쪽라인에서라면 윙백부터 윙포워드까지 모두 수행하는 선수로 전술적인 가치가 크다.
다르미안: 유스팀 출신의 오른쪽 윙백으로 89년생이다. 지난해 밀란 프리마베라팀의 핵심멤버로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중 하나다.
미드필더
피를로: 핵심중의 핵심. 핵심미드필더중 피를로가 빠진경기가 제일 부진했던 지난시즌의 경험이 말해주듯 밀란미들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다. 문제는 제대로 된 백업이 없어서 어지간한 경기는 혹사당할 위험이 크다는 점.
가투소: 차기 주장에 어울리는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다.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시도르프: 팀의 공격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연결고리로, 공격전개의 중심이자 수비시 1차저지로 수비의 시발점이다. 특히 특유의 볼키핑력은 놀라울 정도. 다만 기복만 없으면 무결점이 될뻔했다. 그러나 큰경기에 강하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인 요소
카카: 현시점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 매년 말하는 말이지만 이 선수를 데려오는데 고작 800만 유로밖에 들지 않았다는 건 사기.
구르쿠프: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아직 결점이 몇가지 있는데 압박을 당할시에 공을 키핑해내는 능력이 좀 부족하고 간단하게 패스로 해결해야 되는 상황에서 쓸데없는 개인기를 부리면서 개인돌파를 하려는 경향이 있다. 두가지 결점을 고치고 장점을 살린다면 밀란 주전레벨의 선수로 도약할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그와 같은 점은 경험이 해결해 주리라 생각한다.
암브로시니: 오랬동안 밀란의 터줏대감으로 뛰어온 암브로시니는 수비력이라는 측면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로 강인한 능력을 가진 선수다. 특히 좋은 위치선정을 기반으로한 제공권장악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선수이다. 다만 단점으로 잔부상이 심하고 전체적인 경기를 보며 패스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브로키:열성적인 미드필더인 브로키는 많은 활동력을 자랑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수이나 전체적인 수준은 주전급에 미치지는 못한다. 따라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백업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줄것으로 예측된다.
스트라이커
질라르디노: 파르마에서 두시즌 연속으로 23골을 넣으며 주목받기 시작한 질라르디노는 흔히 말하는 엘리트 코스를 차근차근 밟아왔다. 지난 시즌 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리그내 12골을 뽑아 팀내 최다득점을 기록한 질라르디노는 지난시즌의 불명예를 씻어낼 준비를 하고 있다. 여름 휴가동안 수술을 받고 그동안 몸상태를 관리해왔고, 새 시즌에는 카카-호나우도-질라르디노의 새로운 트라이앵글을 보여줄것이라 기대된다.
호나우도:실력면에서 흠잡을 것 없고, 모든 준비도 레알때와는 달리 철저히 된만큼 기대되는 시즌이 되리라 생각한다. 단지 하나 걸리는 건 부상.
인자기: 그의 높은 골감각은 여전하지만, 많이 나이와 잔부상이 흠. 3rd의 자리를 부여받을듯 하다.
아우바메앙: 지난 시즌 프리마베라 팀내 최다득점자이긴 하나 별 기대는 안된다. 파투오기전까지의 자리땜방으로 보인다.
파투: 겨울시즌 부터 합류하는 파투는... 솔직히 별로 본바가 없어서 뭐라 못하겠다. 브라질리그를 보진 않았으니. 아무튼 재능이야 보드진이 보고 판단했을테니 다른 얼라 망칠때처럼 기회안줘서 망치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오스트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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