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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 읽을 책이 없길래 집에 있는 안 읽은 책을 가져가서 읽었는데, 읽고 난 소감이 참 아잉하더라...

어차피 대중소설이니까, 특별히 기대를 한 것은 아닌데,
읽으면 읽을 수록 병맛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했다.

그래... 너 참 힘들겠다.
근데 그래서 어쩌라고... 유명한 패션브랜드 이름의 나열외에 뭐가 특별한 점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저 징징징. 끊임없는 징징징. 그래서 뭐 어쩌라고....

제일 웃긴건 마무리. 지 친구가 다쳐도 지꿈을 위해서 남던 인간이 뭐라고 한소리 들었다고 뛰쳐 나오면서 인생에서 소중한거 어쩌구저쩌구 운운할떄는 그저 비웃음 이외에는 남을게 없었다. 차라리 지 인생을 위해 미친듯이 앞만 보고 달리던 미란다가 훨씬 멋지게 살고 있다고 밖에 할말이 없다. 그저 용두사미의 절정.... 암만 봐도 일크게 벌려 놓고 작가가 수습할 방법이 없으니까 혼자 우왕좌왕하다 대충 끝냈다고 해야 하나. 소드맛스타 야마토도 이렇게 끝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기(대체 어떻게 얻었는지는 모르겠지만,)가 다시 인기와 인지도를 다시 창출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묘하달밖에....

결론:지뢰밟았다. 귀여니는 외계어를 창조하기라도 했지. 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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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버릇 개 못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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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볼리비아 전 개막장 플레이 팀 패배->대표팀 동료들하고 나이트에서 놀아제낌->2라운드 제노아전 개막장 플레이. 걸어다님

아직 정신을 못차린 정도가 아니라 그냥 정신줄 놓았죠.

이래서 딩요 영입할 때 죽어라 반대했음. 결국 와서 미심쩍어도 어쩔수 없이 보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니가 지금 술퍼마시고 놀아제낄 입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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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살때마다

부담스러워 죽겠네요.
뭔놈의 책값이 이렇게 껑충껑충 뛰는지

양장본만 박아다 놓고 가격만 후리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이건뭐...

ㅅㅂ 책한권이 2,3만원씩 하면 이건 뭥미?
이소리밖에 안 나오네요.

더블어 만화책,NT노벨도 열심히 가격후려치기를 위해 달려가고 있고.

NT노벨 처음 낼때는 싼 가격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정책이라며?

왜 사람들이 NT노벨에 열광했는데... 일본작가들 소설이라서 오덕오덕들이 즐거워서 미쳐 날뛰었는지 아나?

제일 근본적인 이유를 다 까먹고 있는듯.
싸니까 사람들이 산거지....어휴...

이래서 높으신 분들은 안되요. 이색히들은 고객이 좋아하면 여세를 몰아서 한탕주의를 할 생각밖에 없네요.

독서않하는 국민이라고 지롤좀 그만 하고 책좀 읽을 수 있는 환경이나 만들어라. 쓰잘데기 없이 양장본좀 그만 쳐 만들고 문고판 책좀 만들었으면 좋겠네요.-_-;;

오늘도 책사려다가 책값보고 피토하는 중.
책 2권 시디 2장 주문하려니까 가격이 무슨 7만 6천원임.
ㅅㅂ... 한달 월급을 고스란히 다 가져다 바쳐야 될듯.


이렇게 쳐오르는데 안 오르는게 하나 있죠.

내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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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지키러 갑니다.

2년동안 다녀올게요
....
 다녀오는건 2년이라도 블로그는 여유생겨서 관리할수 있게 되면 다시 글 공개로 돌릴게요.(그게 언제가 될지는 저도 모르겠고 상황봐서...)

관리못할때까지는 이글만 남겨둘려구요. 요새 스팸댓글 달리는게 짜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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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스트레앙


밀란-로마....



뭔가 특이한 하이라이트....

경기결과는.....후..... 올해들어 강팀한테 이긴게 하나도 없는듯.

뭐 발렌시아는....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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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스트레앙


민주주의 무덤.


누군가 자신의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도 언론의 자유를 위해 싸울때
단지 제 일신의 편안을 위해 기자실 폐쇄에 언론탄압을 외치던 돼지들은 입닫는구나.

더블어 스스로의 과오와 잘못에 대한 반성은 없고, 어찌하면 국민눈을 속일까 혈안이니 그저 앞날이 어둡다.

누군가의 소중한 피를 먹고 자란 장미, 민주주의가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꺾일 줄은 몰랐다.

덧글. 앞으로 실제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용기를 내신 돌발영상 피디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덧글1. 민주주의는 설령 내가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일지라도 상대를 존중하고 들어줄 수 있는데서 출발한다. 내가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 내게 손해가 된다고 상대방의 입을 틀어막는 곳에 민주주의 같은것이 존재할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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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새 외국인선수 인터뷰

오비나 인터뷰

카스트로 인터뷰

두 선수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기에 딱히 할말은 없다.

일단 시즌에 들어와서 잘 해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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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성

최근 벌어지고 있는 테일러 레이드를 보면 딱 한가지 밖에 생각이 안 난다.

테일러가 아스날 선수고, 에두아르도가 포츠머스 선수였다면 이렇게 시끄러웠을까?

함부로 막말해대는 인간은 물론이거니와, 테일러 본인의 사과에 조차, 그나마 미안한줄은 안다는둥 개소리하고 있는거 보면 어이가 없다. 그저 다수의 횡포에 휩쓸려 얼굴 안 보인다고 막말해대는 인간들을 보면 짜증이 나려고 한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아스날,맨유간에 오가던 그 정겨운 살인태클과 싸움질을 뭐라고 얘기할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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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rry, but i'm stranger here
하고 지나치면 된다. 그러면 영어를 못알아 들은것은 없었던 사실이 되며, 더블어 안되는 영어로 고생하며 길 알려주는 수고를 안해도 된다.

그야말로 일석이조.

아니 외국인도 나한테 전혀 원망을 한다거나 기분나빠하지 않으니 일석삼조

삶의 처세술이다. 조선일보의 리빙 포인트인가 하는 코너보다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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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희한한 놈들.

디시 놈들하고 잉글놈들

디시놈들은 현피라고 쓰고 정모하고 놀고 있고

잉글놈들은 (보통은 안에서 설치고 밖에서 조용한게 정상인데) 안에서는 조용하다가 밖으로 나오기만 하면 설쳐댄다. 아니 목숨이 아까워서라도 그런짓은 안하지 않나.

하여튼 진짜 희한한 놈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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