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우디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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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장 플레이의 진수. 간신히 질라가 후반 47분에 골 넣어서 들어갔네요.

미들 전개는 느려터져서 답답하고 파투는 자파타한테 완전 집어먹혔습니다. 윙백 전개도 늦지만, 윙백이 올라와도 크로스를 올릴수가 없네요. 아무도 제공권처리가 불가능하니까요.

파투는 아직 커야 할 부분이 많네요. 첫 경기 임팩트는 강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보듯 공간이 안 생기면 아직 공간을 창출해내지는 못하네요. 뭐 아직 어리니까, 점점 배우면서 잘 하겠죠. 예전부터 말해왔지만, 2,3년후에 주전으로 활약해주면 괜찮은 영입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카사노를 영입해서 파투에게 많은 부분을 가르쳐줬으면 좋겠네요. 카사노 개인도 최근 페이스가 엄청나고요.카카의 역할도 수행가능하고 쉐도우로서도 최고의 재능인지라.

뭐 그건 그렇다치고, 뭐 밀란의 고질적 문제는 여전한듯. 투톱임에도 안좋은건 파투가 전혀 수비수를 못뚫고 (아 물론 사파타는 세리에A에서도 톱의 수비수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고립된 문제가 있었고, 호나우도는 나쁘지는 않은데 전부터 말했지만 더 흔들어 줬으면 좋겠네요.

뭐 문제야 예전부터 얘기했던거니 또 쓰기도 귀찮고, 솔직히 말하면 최근 응원하는 팀들에 대해서 열정을 많이 잃은듯합니다. 솔직히 답답하니까요.

그나마 밀란은 어찌어찌 올해 4위까지 올라갈거 같은데, 아주 발렌시아는 개막장짓이라 그냥 한숨만 쉬고 바라보고 있는데 그저 답답하네요.쿠만 개자식이란 말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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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타와 경합하며 골을 넣는 질라.

그나저나 호나우도 충격의 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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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로우한 힙합전사 돼나우도.


뭐 김정일 머리보다는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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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스트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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